세상에 이런일이

[스크랩] 남자 스트립 바에 간 세 여자

청산노을 2013. 10. 7. 10:41

"남자 스트립 바에 간 세 여자"

 

여자 셋이서 남자들이 스트립쇼를 하는 바에 갔다.

여자들은 생전 처음 보는 것   

이라 낯이 뜨거웠지만

촌티를 내지 않으려고 노련한 척하면서 태연하게 쇼를 보고 있었다.

 

그때 남자 스트립 댄서가 여자들에게로 다가왔다.

그녀들은 당황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

 

그 때 늘 잘난 척하기 좋아하는 첫 번째 여자가 지갑에서

만원 짜리 지폐를 꺼내더니 그 댄서에게 윙크를 하면서

댄서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면서 엉덩이에 만원을 집어넣었다.

 

그 댄서는 신이 나서 무대를 한 바퀴 돌더니 다시 그녀들에게 왔다.

그랬더니 옆에 있던 두 번째 여자는 지갑에서 오만원을 꺼내는게 아닌가,

그리고는 댄서의 엉덩이에 얼굴을 비비며 오만원을 깊숙하게 찔러 넣었다.

 

모든 사람들이 세 번째 여자의 행동을 기다렸고.........

세 번째 여자는 다른 여자들보다는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지갑을 여니 한 푼도 없는 게 아닌가!

그래서 세 번째 여자는 현금카드를 꺼내어..........

 

스트립 댄서의 엉덩이 사이에 카드를 한번 쑥~ 긁고,

 

 

 

팬티 안에 있던 6만원을 도로 꺼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환장 하겠네"
 

동네 꽃집 아저씨가
화분을 사가는 동네 아줌마에게
꽃은 물을 잘주어야 쑥쑥자라고
열매도 잘 맺는다고 하자
동네아줌마가 꽃집아저씨에게
자기는 꽃이니 자기에게 물 좀 주라며 매달리고 있단다.

정말 환장하겠네!

<우스크다라 - 터키민요>

 

 

 

한 여자가 임신을 했다.
남자는 점장이에게 물어보니 딸이라고 했고
여자는 배부른 것을 보고는 아들이라고 우기게 되었다.
그러자 두 사람은 급기야 싸우게까지 되었는데
성질이 급한 남자가 그럼 당장 유산을 시키면
아들인지 딸인지 알 수 있을 것 아니냐며
유산을 하자고 한단다.
정말 환장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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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름다운 3050 사랑방
글쓴이 : 또르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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