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잃는 글

[스크랩] 107세 엄마` 업고다니는 `72세 아들` 감동 사연

청산노을 2012. 8. 27. 10:51
출처 : 아코디언과 음악 카페
글쓴이 : 스 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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