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름다운 그 이름 친구에게 아름다운 그 이름 친구에게 아름다운 그 이름, 친구에게 나 힘들어 할 때 친구의 목소리 들으며 친구의 마음에 들어가 투정부려도 힘이 되어 마음 가볍게 만들어 주는 지그시 마음 보듬어 주는 친구야! 햇살이 조용히 숲 속에 내려 초록향기 주는 마음처럼 어둡던 마음 환한 빛으로 감싸.. 담아서 놓는곳 2013.11.03
[스크랩] ★좋은 친구는 인생의 보배★ ★좋은 친구는 인생의 보배★(2013.6.28.화) 좋은 친구는 인생의 보배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권.. 담아서 놓는곳 2013.06.21
[스크랩] 마음 따뜻한 선물 마음 따뜻한 선물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 캐낼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선물입니다. 어느 때든 어느 곳에서든 감사를 캐어내면 감사가 되고 불평을 캐어내면 불평이 나옵니다.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해석입니다. 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한 .. 담아서 놓는곳 2013.05.21
[스크랩] 인생은 주객인거여 인생은 주객인거여 인생은 주객인거여 친구여.! 구천(九天)을 돌던 영혼이 사람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는 것은 주막에 온거여. 단술 쓴술로 취하러 온거여. 주막을 올 때 저 마실잔 들고오는 사람없고 갈때도 저 마신잔을 들고 가는 사람 없드라! 그와 같아 너 또한 빈곤쥐고 주막으로 취하.. 담아서 놓는곳 2013.05.16
[스크랩] 내 마음을 조용히 돌아봅니다 내 마음을 조용히 돌아봅니다 두 사람이 사막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여행 중에 문제가 생겨 서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뺨을 때렸습니다. 뺨을 맞은 사람은 기분이 나빴지만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래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오늘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 담아서 놓는곳 2013.05.15
[스크랩] 소장수와 쌍과부 : . 소장수와 쌍과부 황소와 검정소 그리고 암소 이렇게 세 마리를 몰고 다른 장터로 가던 중날이 어두워 들린 주막이 바로 이 쌍과부집이었다. 소장수는 50이 채 안 되는 건장한 사내였다. 소장수: 나 오늘 여기서 자고 가야 할 텐데 방이 있겠소? 과부 1: 아고 날도 어둡고 추운데 그리하시.. 담아서 놓는곳 2013.04.10
[스크랩]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젊어 한 때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꽃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풍에도 견디어낸다. "여자"는 아기가 예쁘다고 사랑 하지만 "어머니".. 담아서 놓는곳 2013.03.25
[스크랩] 먼저 가는사람의 회한 ♡먼저가는 사람의 회한♡ 여보! 미안해 이 말속에는 참 많은 뜻을 내포한다. 세상의 많은 짐을 맡겨 놓고 가는 것이 미안 할 수도 있다. 함께 살아오면서 좀더 잘해 주지 못한 것이 미안 할 수도 있다. 그동안 마음 아프게 한 것이 미안할 수도 있다 특히 자녀들을 모두 남겨 놓고 가는 것.. 담아서 놓는곳 2013.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