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에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에게♣^^∼¡¡ 아침이면 밝은 미소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정담을 나누는 아름다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갰습니다. 남을 존중 하는 마음은 그사람의 인격에서 나오며 오만과 아집은 그사람의 품격 자채에서 나오는 것이니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도 성품이 바.. 나의 이야기 2019.01.08
[스크랩] 축농증과 만성비염 민간요법 (1) 비염은 일반적으로 비점막에 생기는 염증을 말한다. 이 비염이 완치가 되지 않고 만성으로 발전하게 되면 코로 마시는 공기를 따뜻하게 해 주고 여과.정화 시키는 부비동에 염증이 번지고 농이 쌓이게 되는데 이를 농이 쌓인다는 뜻으로 축농증이라 부른다.(부비강염을 말하며 여기에 농.. 나의 이야기 2014.05.27
[스크랩] 幸福한 老後의 始作 幸福한 老後의 始作 幸福한 老後의 始作 幸福한 老後는 子息으로 부터 獨立咸으로 始作된다. 늙을수록 子息에 戀戀하지 말라. 成長하여 家庭을 이룬 子息에게 關心을 갖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依支心의 表現일 뿐이다. 子息이 잘 成長 하여 獨立 하였다면 그것으로 滿足하라. 더 異相의 .. 나의 이야기 2013.11.21
[스크랩] 아무도 미워하지 맙시다 아무도 미워하지 맙시다 나는 미워하는 사람이 한사람 밖에 없어 "다 좋은데 그 한사람만은 용서 못해" 이런 말은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미워하는 사람,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다면 당신은 가시 같은 그 한사람 때문에 늘 괴롭고 만족하지도, 감사하지도 자유롭지도.. 나의 이야기 2013.11.18
[스크랩] 시냇물 같은 인생 시냇물 같은 인생 시냇물이 흐르는 것을 보면 인생의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상류에서의 물이 맑은 것처럼 갓 태어나 어린 시절의 인생은 자갈이 깔린 바닥을 훤히 보일 만큼 맑은 물처럼 거짓이나 탐욕이 없는 순백한 모습 그대로였다가 하류에 다가갈수록 투명한 마음이 퇴색되어 버.. 나의 이야기 2013.05.12
[스크랩] 의상대사와 천등산 미녀 의상대사와 천등산 미녀 신라 문무왕 때의 높은 스님 의상대사가 천등산 깊은 골에 암자를 짓고 수행하던 무렵의 일 입니다. 어느 날 저녁. 의상 스님이 천등산 중턱에 있는 바위에 앉아 염불을 외고 있는데, 어디선가 한 여인이 나타났습니다. 이 세상 사람으로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 아.. 나의 이야기 2013.05.09
[스크랩] 생(生)이란 무엇인가.. 생(生)이란 무엇인가.. 동녘을 넘어서 어둠을 밀치고 먼동이 터오면 안개 속을 붉은 울음으로 내달리는 청춘들 이슬 맺힌 초원을 발목이 다 젖도록 철벅이며 어이해 성큼성큼 둥근 언덕을 넘어서 가시나요. 한낮 뙤약볕에 아지랑이 온 몸을 내어주고 벌떡이는 심장을 피 묻은 손으로 쓸어.. 나의 이야기 2013.05.04
[스크랩] 오늘도 난 그리움을 저장한다 오늘도 난 그리움을 저장한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기억들 속에 인생 다 살아버린 사람처럼 더 이상 보이지 않는 미래에 목숨걸고 싶지 않은 그리움 그 부끄러운 그리움만큼은 저장할 수 없다 순간순간 떠오르는 기억들 속에 유독 내 가슴 따뜻하게 했던 그리움 전부는 지금 이 순간 내가 .. 나의 이야기 2013.04.29
[스크랩] 북한산의 전설 북한산의 전설 갑돌이와 갑순이가 시집 장가 가던 날. 곱게 빗은 머리에 쪽도리도 얹고 갑순이가 시집을 갑니다.(쪽두리봉) 갑돌이도 사모관대를 하고 으젖한 모습으로 신부를 맞이힙니다.(사모바위) 그렇게 둘이는 결혼을 하고 첫날밤을 맞이 했습니다. 갑순이의 뽀얀 가슴이 갑돌이 마.. 나의 이야기 2013.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