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무더웠던 여름 세 차례에 걸친 태풍도 지나고 이제 밤 낮 길이가 같은 추분이 지나 완연한 가을을 맞이한 것 같습니다.
오곡 백화가 무르익는 가을 친지로 부터 받은 이메일에서 "가을의 속삭임" 제하로 가을의 생과일 식물 음료등 아름답고 생기있는 풍광을 보고 아주 가까이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였다.
이를 picture exe로 재편집하여 소개합니다.
다음 그림을 클릭하여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
출처 : 소담 엔카
글쓴이 : 남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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