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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의 사랑(82) 초아 민 미경 꽃 바람 불어오는 날 내 안에 계신 사랑 포근히 안겨봅니다 우리의 축복된 만남 선한 계획안에서 시 읽기 좋은 날 천국의 기쁨 그날, 내 가슴 시처럼 들어오신 사랑 당신을 더욱 사랑하고 싶은 오늘입니다. 처음엔 잘 몰랐는데 갈수록 아름다운 감동 되어주시는 사랑 눈으로 보기만 하던 사랑 이젠 가슴 깊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