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여인~♥
<잊혀진여인>
오래 전에 떠난 사람 불현듯 생각게 하오
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워도
우리들의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 되었소
2*♬
마른 잎에 바람소리 우수수 계절은 깊어
빈 하늘에 노을 빛은 내 가슴 타는 그리움
아니올 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 마음
어리석은 기다림에 내 청춘 흘러만 가오
오늘도 행복하세요...
<잊혀진여인>1*♬
푸르던 잎 가지 끝에 어느덧 계절은 깊어오래 전에 떠난 사람 불현듯 생각게 하오
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워도
우리들의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 되었소
2*♬
마른 잎에 바람소리 우수수 계절은 깊어
빈 하늘에 노을 빛은 내 가슴 타는 그리움
아니올 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 마음
어리석은 기다림에 내 청춘 흘러만 가오
오늘도 행복하세요...출처 : 소담 엔카
글쓴이 : 최일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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