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 따라 보이는 행복과 불행 ★*~
by / Young
마음 따라 달라지는
아름다운 세상 보며
내가 태어나고
살아온 이 땅에서
이 시간도 지구는 돌고
모두가 좋아하는 화려한 장미
사랑의 꽃을 보며 아름다움에 왠?
가시가 많다고 불평할 수도 있겠지만요.
반대로 이런 가시나무에서 아름다운 향기의
오색 사랑의 장미을 보며 감탄할 수도 있지요.
당신은 어떠한 마음으로 보시고 생각하시렵니까..?
님에게 묻고 싶은 마음 예쁨도 추함도 언제나 한 공간
안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행복과 불행이 한 곳에 공존하고
그런 사실을 올케 받아들이며 인정한다면 세상의 모든 것이
상대성 원리로 언제나 극과 극이 어룰려 잘~살아간다는 사실
세상은 우리가 보는 시각에 따라 얼마나 아름다운 것으로 보며..
예쁜 눈으로 세상을 본다면 모두 아름다운 꽃 대궐로 보일 것이나
불만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어둠만 가득한 오염된 풍경으로 되어
보인다는 사실을 님들은 아시나요. 그래가 우리가 사는 세상은요.
인간사 수많은 종교와 종파가 가득하고 누구나 자신 입맛에 맞는
곳을 찾아갈 것이요. 허상에 묶여 천당이나 극락 가려 애쓰며
바둥대며 살다 세상을 떠나는 사실을 아는 몇이나 있을까요?
교회 성서대로 절에 불경 따라 살았더니 복 많이 받았고
아픈 곳도 가난한 사람도 없이 모두 잘 살던가요...?
백 년도 못사는 인생 이것저것 따지다 늙어가고
우리네 인생 쓸데없이 낭비하는 시간과 날들
모두가 안타까워 넋두리하는 이 마음은
아름다운 세상 아쉽기만 한 현실에
원망해도 세월은 허망이 흐르고
뒤늦게 후회한들 이미 떠난
시간 돌릴 수도 없는 것을
이 모두 자신의 책임이라
어떠한 마음의 눈 되어
볼 것인가 생각하며
세상 밝은 날의 희망
행복의 향기 찾아가는
아름다운 사랑 밝은 생각
새로운 희망과 꿈 맑은 눈으로
참 아름다운 사랑이 꽃피는 낙원
님들의 마음 한구석 아직도 찌든 때가
있다면 빨리 정리하시고 인생 행복과 즐거움
가득한 희망의 나라 평화를 기쁘게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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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자료를 올려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자료를 보고계시는 님께 부탁합니다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머무시는 동안 만이라도 편히 쉬였다 가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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