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면 눈물날 것 같은 그대 ...♡
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부르면 눈물이 날것 같은
그대의 이름이 있습니다.
별이 구름에 가렸다고 해서
반짝이지 않는 것이 아닌 것처럼
그대가 내 곁에 없다고 해서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이
식은 것은 아닙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사랑엔
늘 맑은 날만 있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찌 보면
구름이 끼여 있는 날이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난 좌절하거나 주저앉지 않습니다.
만약 구름이 없다면
어디서 축복의 비가 내리겠습니까
어디서 내 마음과 그대의 마음을
이어주는 무지개가 뜨겠습니까
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詩 이정하]
아~~
11월도 이제 오늘 2시간만 지나면
그럼..12월..
또 한해가 요리 소리도 없이 조용히 가고
또오 올 준비를 하고있내요..
올한해 하고자 하셨던일들
어찌들 잘 실천하고 계시는지요..
다시금 지나온 한해 잘 되돌아 보시구여
오늘은 모 다시 추워진 날씨라고는 하지만
제 느낌으론 덜 추운듯한 느낌..
역시나 상쾌한 하루시작입니다
오늘하루도
목젖이 보이도로 웃는일들 많이 생기길
바라면서 큰저울이 안부 메일띄웁니다
보람된 날 되시구여~
감기조심하세요
[보너스유머]
**물만 먹는 며느리**
새로 시집온 며느리가
매일 아침마다 밥은 안먹고 물만 먹는 것이었다.
그것을 본 시아버지가 걱정이 돼서
"얘, 아가!!
너는 왜 매일 아침마다 밥은 안 먹고 물만 먹니??"
그러자 며느리 왈~
"아버님 매일 밤마다 매운 고추를 먹었더니
밥은 안 먹히고 물만 먹혀요"
그 말을 들은 시어머니
"아니!!
여지껏 내가 먹은 고추는 맵기는 꺼녕 비리기만 하던데...
종자는 같은 건데 어찌 네가 먹은 것만 그리 매우냐??"
그 말을 들은 시아버지 화가나서,
"아니 임자!!
혹시 나몰래 씨- 도둑질해서 심은 것 아녀??"
분위기가 이상해지자 며느리 왈~
"그런 것이 아니라
내가 먹은 고추는 어머님이 잘가꾸어 아주 잘된 것이고...
어머님이 잡수신 고추는 아마도
약오르기 전에, 서리 맞은 고추인가 봐요!!!"
** 있을 때 잘해**
오늘 이런 얘기 들었당!!!
옛날에는 마누라가 죽으면 남자들이
화장실 가서 씩하고 웃었다며~~~
그런데 요즘은 냄편이 저 세상 가면
마눌들이 거울 보며 이런다네.........
"아직 내몸매 쓸만한디!!!
전세를 놓을까?
월세를 놓을까?
아냐!!
일수를 찍어야지~~~~ㅋㅋㅋ"
★있을 때 잘들 하세요~~~~ 알았죠 ?~^^*
[모셔온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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