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전하는 글

[스크랩] 부르면 눈물날 것 같은 그대

청산노을 2012. 12. 1. 22:48

 

♡...부르면 눈물날 것 같은 그대 ...♡

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부르면 눈물이 날것 같은 그대의 이름이 있습니다. 별이 구름에 가렸다고 해서 반짝이지 않는 것이 아닌 것처럼 그대가 내 곁에 없다고 해서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이 식은 것은 아닙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사랑엔 늘 맑은 날만 있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찌 보면 구름이 끼여 있는 날이 더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난 좌절하거나 주저앉지 않습니다. 만약 구름이 없다면 어디서 축복의 비가 내리겠습니까 어디서 내 마음과 그대의 마음을 이어주는 무지개가 뜨겠습니까 내 안에 그대가 있습니다. [詩 이정하]

아~~ 11월도 이제 오늘 2시간만 지나면 그럼..12월.. 또 한해가 요리 소리도 없이 조용히 가고 또오 올 준비를 하고있내요.. 올한해 하고자 하셨던일들 어찌들 잘 실천하고 계시는지요.. 다시금 지나온 한해 잘 되돌아 보시구여 오늘은 모 다시 추워진 날씨라고는 하지만 제 느낌으론 덜 추운듯한 느낌.. 역시나 상쾌한 하루시작입니다 오늘하루도 목젖이 보이도로 웃는일들 많이 생기길 바라면서 큰저울이 안부 메일띄웁니다 보람된 날 되시구여~ 감기조심하세요

[보너스유머] **물만 먹는 며느리** 새로 시집온 며느리가 매일 아침마다 밥은 안먹고 물만 먹는 것이었다. 그것을 본 시아버지가 걱정이 돼서 "얘, 아가!! 너는 왜 매일 아침마다 밥은 안 먹고 물만 먹니??" 그러자 며느리 왈~ "아버님 매일 밤마다 매운 고추를 먹었더니 밥은 안 먹히고 물만 먹혀요" 그 말을 들은 시어머니 "아니!! 여지껏 내가 먹은 고추는 맵기는 꺼녕 비리기만 하던데... 종자는 같은 건데 어찌 네가 먹은 것만 그리 매우냐??" 그 말을 들은 시아버지 화가나서, "아니 임자!! 혹시 나몰래 씨- 도둑질해서 심은 것 아녀??" 분위기가 이상해지자 며느리 왈~ "그런 것이 아니라 내가 먹은 고추는 어머님이 잘가꾸어 아주 잘된 것이고... 어머님이 잡수신 고추는 아마도 약오르기 전에, 서리 맞은 고추인가 봐요!!!" ** 있을 때 잘해** 오늘 이런 얘기 들었당!!! 옛날에는 마누라가 죽으면 남자들이 화장실 가서 씩하고 웃었다며~~~ 그런데 요즘은 냄편이 저 세상 가면 마눌들이 거울 보며 이런다네......... "아직 내몸매 쓸만한디!!! 전세를 놓을까? 월세를 놓을까? 아냐!! 일수를 찍어야지~~~~ㅋㅋㅋ" ★있을 때 잘들 하세요~~~~ 알았죠 ?~^^* [모셔온 유머]









 

 

 

♪추억의 소야곡 등등...


 

 

 

 





출처 : 소담 엔카
글쓴이 : 우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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