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대장이 나빠지는 조건 - .
담배를 피거나, 간접 흡연을 하는 경우
호흡을 입으로 할 경우 - 폐에 찬기운이 바로 들어간다.
과식, 폭식을 하여 항상 대장에 노폐물이 많이 쌓일 때. 대장이 변을 빼낸다고
혹사를 하여 기능이 저하되고 폐도 같이 나빠진다-
변을 규칙적으로 보지 않거나 스트레스 등으로 변비가 있는 경우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지 않아 폐의 기능이 떨어질 때
폐(기관지), 대장이 약할 때 나타나는 통증 및 증상.
(코, 기관지, 피부, 항문, 손목)
- 코(콧물, 비염, 축농증), 기침, 천식, 가슴 팽만감
- 윗잇몸, 윗입술, 입천장 이상, 엄지손가락 이상,
- 손목이 아프고, 하완(손목 - 팔꿈치까지. 살찌거나 시리고 아픔)
- 피부질환 (피부가 거칠거나 피부병, 아토성,알레르기성 질환),
- 변비, 설사, 항문 이상(치질, 치루), 장명(대장에서 꼬르륵소리가 남)
- 폐병, 폐수축, 직장암, 대장암, 폐암
폐, 대장이 좋아지는 방법
1. 매운 음식을 많이 먹는다.
(金) 폐장, 대장을 영양하는 식품 (매운맛) 박하내나는 맛
(곡식) 현미, 율무
(과일) 배, 복숭아, 계피
(야채) 파, 마늘, 달래, 양파, 배추
(근과) 양파, 무우
(육류) 말, 고양이, 생선, 조개류, 동물의 허파, 대장
(조미) 박하, 후추, 고추, 생강, 고추장, 겨자, 와사비
(차류) 생강차, 율무차, 수정과
2. 매일 규칙적으로 변보는 습관을 기른다. (변은 독이므로 최대한 빨리 빼내어야 한다.
참거나 하루이상을 넘기면 변비가 생겨서 고생도 하지만 장에서 노폐물이 부패하고
가스가 생겨서 어깨 결림, 피로 등이 발생한다.
3. 공기 좋은 곳에서 살면 폐가 좋아진다. 공기가 나쁜 곳에 있을 때
(대도시에 살거나 직업적으로 공기가 좋지 않은 곳에 오래 일할 때) 폐는 나빠진다.
공기가 좋은 촌이나 산으로 생활공간을 옮길 수 없는 사람은 가능한
시간이 허용하는 한 산이나 공기 좋은 곳에 자주 가서 좋은 공기를 마시는 것이 좋다.
4. 호흡을 깊이 하여 산소공급을 더욱 좋게 한다. 공기가 좋은 곳에 갈수 있으면
가는 것이 가장 좋으나 그렇게 되지 않으면 현재의 사는 공기 조건 속에서 산소를 최대한
많이 빨아들이는 방법은 복식호흡, 단전호흡처럼 호흡을 천천히, 깊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산소공급도 원활하고 마음도 편안하게 되는 등 건강에 많이 도움이 된다.
사람이 죽을때가 되면 호흡이 짧아진다고 한다. 가슴호흡에서 어깨 호흡 그리고
목호흡으로 짧고 빠르게 호흡이 가파진다. 호흡을 길게 해야 수명도 길어지고
폐 기능도 좋아진다.
5. 꼭 호흡은 코로 해야 한다. 입으로 하면 폐가 차지면서 나빠진다.
사람이 폐기가 떨어지면 코로 숨을 쉬지 못하고 입으로 헉헉 숨 쉬게 된다.
그러나 입은 말할 때와 밥 먹을 때만 빼고 다무는 것이 원칙이다.
코로 숨 쉬지 않으면 폐기가 제대로 상승하지 않기에 뇌의 작용이 덜하게 된다.
폐가 약한 사람은 코로 숨 쉬기가 답답하여 입을 벌리지만,
아무리 답답해도 입을 다물고 코로 숨을 쉬면 폐기가 정상 작용을 하는데,
이를 참지 못하고 편히 입을 벌리면 폐기의 작용이 둔화되는 것이다.
그리고 찬 공기가 코에 들어가면 공기를 따뜻하게 만들어서 폐로 보내지만
입으로 호흡을 하면 바로 찬공기가 폐로 가게 되어 폐가 나빠진다.
요즘에는 특히 입 벌리고 다니는 아이들이 많은데, 이는 그 부모가 아이 하자는데로
내버려둔 탓이다. 항상 입 벌리고 숨을 쉬면 목이 부울 수밖에 없다. 이런 증상은
근원적으로 고쳐야지 편도선 수술 따위로 고쳐지는 것이 아니다.
만성비염이나 축농증을 오래 앓으면 입으로 계속 호흡을 하게 되어
더욱 급속도로 폐가 차져서 심각한 상태가 된다. 코에 문제가 있으면 따뜻하게,
그리고 매운맛을 많이 먹어 빨리 코로 호흡을 하도록 해야 한다.
6. 소식을 한다. 대장을 좋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대장을 쉬게 하면 된다. 단식. 그러나
이것은 너무도 힘들고 잘못하면 몸이 더 나빠진다. 그러므로 소식을 하여
하루에 적게 일하면 많은 시간을 쉬게 하면 치질, 변비 등 대장증상이 없어진다.
대장이 좋아지면 폐도 같이 좋아진다.
7. 적당한 습도가 되게 유지한다. - 건조하면 폐가 약해진다.
8. 항상 기분이 좋도록 한다. 우울하고 슬프면 폐, 대장의 기의 흐름이 막혀 약해진다.
9. 의로움을 키워야 한다. 의를 키우면 폐가 좋아지게 된다.
10. 충분한식이섬유를 섭취한다 (실천이어렵기에 스트레스를 받을수있다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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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lover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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