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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계 아이큐 1위→한국인

청산노을 2013. 3. 6. 00:07

세계 아이큐 1위→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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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스위스 추리히 대학이 국민소득과 성장에 대한 민족 I.Q 의

연관관계를 조사한 리포트이다.

세계 최고의 아이큐는 한국이 1위,일본이 2위, 대만이 3위, 싱가포르 4위,

다음 5 위가 독일, 네덜란드,오스트리아, 이태리 등의 순으로 이어진다.
1960
년대 까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두뇌를 가진 민족으로 유태인을 꼽았다.

그 이유는 세계 서양사에 동양이 제대로 등장하기 이전이었기 때문이다.
유태인이 서양사에 등장하여 유럽의 재계를 장악한 로스차일드 가문이나

세계 다이아몬드 시장의 90%를 100년동안 장악한

오펜하이머 가문이 대표적이다.

그런데 일본에 이어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제발전이 가속화 되면서 평균적인

두뇌를 평가해본 결과 유태민족이 훨씬 뒤쳐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생선 식료품 유통에 많이 진출했던 유태인들은 LA에 진출한 한국인들 때문에 도저히 사업을 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새벽 5시에 싱싱한 생선과 채소를 구입하고자 도매시장에 가면

한국인들은 새벽 4시에 나와 있었다.

그래서 유태인들이 새벽 4시에 나오자 한국인들은 새벽 3시에 나와 줄을 섰다.

그리하여 유태인들도 새벽 3시에 나오자 한국인들은 그 전날 담요 들고 와서

미리 죽치고 앉아버린 것이다.
질려버린 유태인들은 이들 한국인들 때문에 도저히 사업을 할수 없다.고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미국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하였다.

세계 평균의 IQ가 한국이 최고인 이유는

전체적으로 다음 5가지를 꼽을 수 있다.
1. 한글의 우수성
2. 높은 교육열과 높은 인구밀도
3. 대한민국의 지세
4.
한국의 전통문화


1. 한글의 우수성
한글의 우수성은 말로 하기 힘들 것이다.일본이나 미국 중국에 비해 일단 컴퓨터에 앉으면 문자생성의 속도는 7배에 달한다. 즉 일본과 중국인이 과학기술 논문을 100페이지 작성할 때 한글로 만들면 700페이지를 작성한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이 산술급수적으로 되지는 않지만 그 생산성이 누적되면

말로 다 할 수 없다.
현대의 경쟁력은 10%만 더 높으면 상대를 이긴다고 한다. 10% 경쟁력에서 우리는
이미 한글의 우수성에서 선점하고 들어가는 것이다.

2.높은 교육열과 높은 인구밀도

높은 교육열로 인해 한국에는 제아무리 건달 깡패라도 정신박약인이

아닌 이상은 의사표현을 글로써 전달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단위 시간당 주어진 정보 전달능력과 정보 고속도로는

가장 탄탄하게 되어 있다.
또한 높은 인구밀도로 인해 거미줄처럼 쌓여진 정보화 고속도로로 인해

인터넷 최강국으로 정보화되어 가장 빠른 인터넷으로 가장 빠른

두뇌 회전과 정보 습득능력을 갖추게 것이다.


3. 대한민국의 지세
지형적인 위치로 가장 두뇌가 발달되는 지역은 4계절이 뚜렸한 곳임이

알려져 있다.
더울 때 덥고 추울 때 추운 곳이 가장 좋은 곳이다.

그렇다고 너무 덥거나 너무 추워도 좋지 않다.
이는 한방학적으로는 입증된 것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산동반도에서 시작하는 동북아지역은 모든 식물에서

가장 약효성이 뛰어난 식물들이라 한다.

중국 서남부 지역이나 미주 지역에도 분명 산삼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런 중국 서남부 지역을 비롯한 미주 지역의 산삼은
우리나라의 10년 묵은 도라지 보다 못한 약효성을 띠고 있다.
한방에서 중국산 약재보다 한국산 약재가 더 비싸고 선호되는
까닭은 환율문제만 있는것이 아니라 그 약효성에서도 비롯된다.
땅의 지기가 그만큼 좋기 때문이다.


4. 한국의 전통문화
대표적으로 숟가락과 젓가락 문화를 들 수 있다.

젓가락을 사용하는 민족으로는 일본과 중국이 있지만
중국이나 일본은 젓가락만 사용하고 숟가락을 동시에 사용하지 않는다.
어린 시절부터 손까락 신경의 발달이 엄청나게 강화되는 것이다.


이로 인해 두뇌 세포의 발달이 어린 아이 때부터 급속히 형성된다.

아울러 손끝으로 하는 미세한 감각이 요구되는 모든 면에서
대한민국이 최고의 두각을 드러내는 이유가 바로 그런 이유라고 있다.
미국 슈퍼마켓에 가서 미국인 점원이 계산을 하고 있으면 미국인들은 돌아간다.

왜냐하면 거스름돈 계산하는데 하세월이기 때문이다.

줄서 있다면 단연코 돌아간다.
런데 한국인이 운영하는 슈퍼마켓에 가면 줄서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

장사가 되어서가 아니다.

손님은 많지만 줄을 설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돈을 내면 거스름돈 계산이 순식간에 끝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은행에 가서 은행원이 돈 세는 것을 보면 보편적으로
그렇구나 하겠지만 외국인이 대한민국에 처음 방문하여 은행에 가면
그건 일종의 마술이나 예술로 보게 된다.
'저게 인간이냐? 오우 굿 원더풀~'을 연발한다.
자기네 나라나 유럽 어디에도 그렇게 귀신같이 돈 계산하는 사람이 없다.

ㅡ 옮겨온 글입니다. ㅡ



출처 : 소담 엔카
글쓴이 : 주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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