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신라시대에 천재적인 소질을 가지신 솔거라는 화가가
황룡사의 벽화에 소나무 그림을 그리니 새들이 날아와서 앉으려다
미끄러졌다고 하는데..그 솔거선생님이 바로 춘강선생님이셨습니다.
춘강선생님의 전전생은 부처님의 좌청룡, 우백호..우사리불,좌목건련
이셨고 지장경의 주인공 목련존자 이셨습니다. 목련존자는 그당시 인도에서
가장 위대한 사상가요 철학자였고..우리가 자주 읽는 지장경의 저자입니다.
춘강선생님의 전전생은 부처님의 십대제자중 신통제일 마하 목건련존자..
목건련존자의 신통력으로 그림을 그리는것입니다..
춘강선생님의 주옥같은 예술적 경지의 작품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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