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함

[스크랩] 화산석

청산노을 2013. 6. 2. 01:02






















이 용암석은 바다보다 깊고 산보다 높은 모성애의 화신이 된

설문대할망이 사랑하는 아들을 안고 서 있는 모습으로,

특히 벽에 비친 그림자가 일품이다.

출처 : 꿈꾸는 다락방에서
글쓴이 : 미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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