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용암석은 바다보다 깊고 산보다 높은 모성애의 화신이 된
설문대할망이 사랑하는 아들을 안고 서 있는 모습으로,
특히 벽에 비친 그림자가 일품이다.
출처 : 꿈꾸는 다락방에서
글쓴이 : 미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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