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충청도 아줌마가 전라도에서 닭집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그것도 아침 일찍 첫 손님이 왔다. 손님: 아점씨 께버슨 닭 한마리 언넝~ 주소 잉~~ 이왕이면 절라도 다그로 주소잉~
(닭 똥집에 손가락을 푹~ 찌르면서...) 함마~ 갱상도 다기구마 ~ 잉~ ?? 요거슨 멍청도 다기구마 잉 ?? 앗 따~ 아점씨 시방 머허는거셔~~ 전라도 다그로 달 랑 께~~? 주인: 이건 어 때 유~? 아따 바로 요놈이네.. 요놈 싸 주소잉~ 쪼까 껄쩍찌근 헌디....? 아점씨는 고향이 어 디 랑 가....?? (뒤돌아서 치마를 걷어올리면서.........) ........자 ....... 확 인 혀 바 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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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고운남고운여
글쓴이 : 소방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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