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어

[스크랩] 웃어 주세요

청산노을 2013. 12. 22. 15:48

 






     한창 바쁜 00은행 00지점에...

    "속도위반 벌금 내려 왔어요"라고 하자 ...
    은행 창구 아가씨가
    "번호표를 뽑아 오세요"하였다.
    이 아저씨
    "정말 번호표를 뽑아와야 해요?" 한다.
    아가씨가
    "그럼요. 뽑아오셔야돼요" 하니까
    한참 후 사라졌던 아저씨
    자기 차의 차량 번호판을 내밀면서
    "여기 있어요"

    하루종일 격렬하게 부부싸움을 하던 부부가
    지쳐서 잠자리에 들었다.
    낮에 아내를 쥐어박은 것에 대해
    미안함을 느낀 남편이
    슬그머니 오른쪽 다리를
    아내의 몸에 얹었다.
    아내가 홱 뿌리치며 말한다.
    "치워! 아까 날 걷어찼던 백정 같은 발이잖아"
    잠시 후, 남편이 이번에는 왼팔을 아내의 어깨에 얹었지만
    반응은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거 못 치워? 아까 날 두들겨 팬 더러운 팔 아냐."
    무안해진 남편이 돌아눕다가 그만...... 거시기가
    본의 아니게 아내의 몸에 닿고 말았다.
    그러자..... 아내가 나직이 속삭이 듯 말하길....

    "그래, 네가 무슨 죄가 있겠니? 이리 온~~~~~?"(?????)

     

    영화관에서,
    지갑을 소매치기 당한 여자가 경찰서에 신고를 했다.
    경찰 ; "지갑이 어디에 있었습니까?"
    여자 ; "스커트 안쪽 주머니요."
    경찰 ; "그럼 범인이 치맛속으로 손을 넣었겠군요."
    여자 ; "네~"
    경찰 ; "아니, 그럼 손이 들어오는데도 몰랐단 말입니까?"
    여자 ; "아뇨. 알긴 알았죠..."
    경찰 ; "그런데 왜 가만히 있었습니까?"

    여자 ; "목표가 지갑인줄 몰랐죠. 딴건줄 알고..."


     

     

    어느날 밤~~~
    아가씨 셋, 자취하는 방에 강도가 들었다
    마침 잠에서 깬 한 아가씨가 방에 있던
    장난감 권총으로, 손들어 했다
    놀란 강도는 손을 번쩍 들고 서 있었고,
    그것을 본, 또 다른 아가씨가
    강도의 거시기를 쳐다 보며 하는말?

    " 야이 ~ 새끼야 손만 들지, 그것은 왜 들어 " ~~~~~~~~~

    어느 못 생긴 과부와
    예쁘게 생긴 과부가 같이 시장에 가는 길에
     예쁜 과부가 자랑을 했다
    "지금부터 내가 안녕! 하고 말하는 사람은
    모두 내가 은밀히 만난 남자야" 하고 자랑을 했다
    조금 가다가  말했다 " 아저씨 안녕?"
    또 조금 가다가 말했다 " 학생 안녕?"
     또 조금 가다가 말했다 " 경찰 아저씨 안녕?"
    또 조금 가다가 말했다 " 시장님 안녕?"
    못 생긴 과부는 할 말을 잊었다  자기는 애인이 한 명도 없는데...
    시장에서 돌아온 못 생긴 과부는 울면서 냉장고 문을 열고 말했다
    "오이 안녕?"
    "가지 안녕?"
    "바나나 안녕?"

     

    ♣ 남자 소유물---뇨자들은 탐내지 마라^*[특히..누구?]
    1. 빨아주면 좋을것 같으나 닦아줘야 수명이 길다^^
    2. 커지면 당당하고 작아지면 어깨가 움추려 든다^^
    3. 여자를 사귀면 사용하는 횟수가 많아진다^^
    4. 결혼하면 사실상 소유권은 여자가 갖는다^^
    5. 내용물을 보관하는 은행들도 있다^^
    6. 술을많이 마시면 여러번 만져본다^^
    7. 어두운곳에 있기를 좋아한다^^
    8. 화장실에서 가끔 확인해본다^^
    9. 대부분이 검으티티하다
    응큼들 하긴--- ㅉㅉㅉㅉㅉㅉㅉ
    .
    .
    정답 .
    남자 지갑
     


     
    남편이 벗어놓은 속옷에
    빨간 립스틱 자국을 찾아낸 아내가
    남편을 다그쳤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내가 납득할 수 있도록 한번 설명해 보시지!"

    아내가 무섭게 다그치자
    남편은 억울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도대체 그게 거기 왜 묻었는지 나는 정말 모른다구! 믿어줘!"

    남편의 말에 아내가 콧방귀를 뀌며 말했다.
    "흥! 억울해? 정말 모른다구?"

    그러자 남편은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
    .

    "그렇다니깐 정말 몰라!
    그때 난 처음부터 다 벗고 있었는데
    그게 언제 묻을 수 있냐구?"

    사장과 사장의 친구가 만나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과연 Sex는 중노동일까?"
    사장:  "그건 분명 노동이여, 노동!
    아내에 대한 봉사차원 아니겠는가?"
    사장친구: "맞어.....틀림없는 노동이지,
    그것도 중노동일세"
     의견이 일치한 둘은 구석에 있는 부하직원인
     김부장에게도 동의를 구하려고 묻는다
    "어이, 김부장 자넨 어떻게 생각하는가?".
    김부장: "예 맞습니다. 그건 중노동이지요."
    김부장은 아부를 떨고 밖으로 나가면서
    혼자말로 궁시렁 거린다,,,,
    .
    "웃기고 있네, 그게 노동이면 니들이 직접 하겠냐?
    나를 시키겠지" ㅎㅎㅎㅎㅎㅎㅎ

     

     

     

     무엇이 그렇게 좋은지
    나는 시도 때도 없이 한답니다
    낮이고 밤이고 가리지 않습니다
    처음엔 그냥 그냥 되는 대로 했습니다
    30분...1시간...
    요즈음은 2~3시간은 기본이죠
    울랑은  이제 그만 하라고 말합니다
    나는 말을 들은 척도 안합니다
    그리고 계속 합니다
    더는 못 참고 소리를 지릅니다
    지겁지 않는냐고.
    제발 이제 그만 좀 해.
    그러자 이제사 떨어집니다
    이렇게 좋은걸 그만 하라니..
    정말 내가 병적인가 ??~~
    얼마 있다 또 하고 싶습니다

    또다시↓
    컴퓨터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행복의 샘 카페를 엽니다

     
출처 : 행복의 뜨락♡한자/서예/미술대전
글쓴이 : 우리 드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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