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말 하지 않아도
느낌만으로 알 수 있어요
잘 지내는지
무엇을 하는지
물어 보지 않아도
느낌으로 알 수 있어요
그립다고
보고싶다고
떼쓰지 않아도
그 사람도 내 느낌 처럼
가슴으로 전율을 느끼고 있을테니까요
느낌만으로
가슴이 따뜻한 것은
믿음으로 시랑 하며
진실함으로 서로 기다릴 수 있는
넓은 마음이 있어
우리는 외로움을 잘 참는 사랑하나 봐요
2011년도 열흘 남짓 하네요
잠깐씩 시장에 나가보면 하나같이
어렵다고들 한마디씩 합니다
그럴 때 마다 힘내자고
우리 님들께서도 환한 미소로
자신과 함께 하는 모든 이 들에
희망의 메시지 전달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환한 미소 지을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