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산으로 출발.
팀원들의 마음속에는 완주을 하겠다고 씩씩한 모습으로 한발 한발 앞으로~~~
우리 팀원들! 모두다 힘내시고 완주들 하세요...!
금수산장팬션
보문정사 입구
아름다운 금수산
금수산
금수산
금수산
용담폭포 상단
폭포의 생명을 겨우 이여 흐르고 있군요.
더 이상 가지못하고 용담폭포까지만 가고 저와 짝궁은 여기서 하차했습니다.
우리는 함께하질 못하고( 처음)이라 따라갈 수가 없어서 중도에 하차했습니다.
그래서 금수산의 이모저모의 사진이 없어 아쉼습니다.
가문탓으로 물이 죽을힘을 다해 간신이 유지하고 있다.
앵두가 크고있으나 가문탓으로 크질못하는것 같다.
저~멀리 교회가 보인다.
이하천도 물이 없다.
산행을 끝내고 손두부와 막걸리 한잔씩 나누고 있다.
손두부 1모가 100원 막걸리 한병500원 비싸지요?
대원들의 말에 의하면 산행이 많이 힘들고 길이 험했다고 합니다.
순 바위로 되였다고 하네요.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비타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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