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기도
詩 정gamill
신이시여 ...
제 조그만한 그릇에
분수에 넘치는 행복이나 풍족함을
바라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음이나 생각만은 더풍로워지고
지혜로워 지길 원합니다.
신이시여 ...
한치알도알수없는 지뢰밭 같은
삶이란 길에서는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꼭 필요합니다.
미처 준비하지 못한
기름없는 등잔 일지라도 그날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길로 가길 원합니다.
더 바람없이
소유한것에 애착없이 버릴것은 과감하게
주저함없이 버릴 용기 주시고
소중한것은 더소중하게 간직할줄아는
후회 없는 삶이게 하소서
사랑과 나눔님들^^*
고운 휴일 보내셨는지요….
조금이라도 마음 쉬어보는 휴일이었길 바래봅니다
카라는 집에서 만두 빚어서
인천에서 온 여동생도 싸주고
남동생도 주고했더니
우리먹을게 없네요~~ㅎㅎ
오늘또 빚어서 우리님들께도 나눠드려겠어요^^*
설날을 앞둔 한주 시작합니다
우리 주부님들 마음 먼저 분주하게 움직일듯합니다
조금만 여유로운 마음으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행복은 밖에서도 찾아오지만
내 안에서도 행복이 있다고 하지요?
내 안에 있는 행복 먼저 살짝 꺼내어 보는
고운 한주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어요….*^^*
사랑합니다.
♧카라드림♧
출처 : 좋은사람들 사랑과나눔
글쓴이 : 카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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