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해변에서 여름을 사냥하다
지난 토요일은 커피거리로 유명한 강릉의 안목 해변을 갔었는데 일요일에는 경포해변을 다녀왔다.....아직은 6월인데 벌써부터 더위를 참지못하고 일광욕을 하는 사람과 물놀이를 즐기는 젊은이들 로 북적대고 있었다... 나도 젊을땐 저리 했을것 같은 아련한 추억속의 지난날을 회상하니 씩~ 웃음이 난다 여름을 사냥하는 사람들을 보다가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풍경을 담아본다... 시원히 물살을 가르는 수상보트와 끝없이 밀려오는 파도에 젊은이 들은 몸을 던진다 아~~ 나도 저들과 함께 하고푼데 몸이안따르고 마음뿐이다 ...쩝~!! 울 회원님들 시원한 강릉 경포해변으로 많이많이 놀러들오세요
감상하신 후 댓글 남겨주시고 사진을 다른곳으로 옮겨갈때는 작가의 |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파워맨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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