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못할 미련 / 남 미랑
어데로 가셨는지 어데로 가셨는지
보내고서 그리는 정 남에게는 말도 못하고
언덕 길만 바라보며 울어도 보았건만
그래도 잊지못해 당신 이름 불러봅니다.
어데로 가셨는지 어데로 가셨는지
촛불 타는 심정 남에게는 말도 못하고
소식 올날 기다리며 울어도 보았건만
그래도 참다못해 당신 이름 불러봅니다.
출처 : 소담 엔카
글쓴이 : 흰뭉개구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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