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가을이 왔다

청산노을 2011. 8. 23. 16:47

      가을이 왔다 김옥춘 하늘이 파랗다. 구름이 하얗다. 햇살이 맑다. 바람이 고슬고슬하다. 몸이 가볍다. 뽀송한 날갯짓 잠자리가 즐겁다. 뽀송한 꽃가루 꽃들이 즐겁다. 흔들리는 솜털 느낌까지 내 팔이 즐겁다. 가을이 왔다. 두툼했던 검은 구름 열고 서늘하게 식힌 밤공기 안고 2011.8.23 사진:벌개미취-김옥춘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00cm 잎은 긴 타원형이고 잎대가 없고 가에 톱니가 있다. 6~10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핀다.
<TABLE borderColor=#ffffff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left bgColor=white border=0> <PRE><FONT style="FONT-SIZE: 9pt" face=엔터-풀잎9 color=ff9c00> <UL> ♥&#7;‥ 예쁜 이미지 편지지소스 ‥&#7;♥</UL><BR></FONT><TEXTAREA id=cwindow style="BORDER-RIGHT:ff9c00 4px double; BORDER-TOP:ff9c00 4px double; BORDER-LEFT:ff9c00 4px double; BORDER-BOTTOM:ff9c00 4px double" rows=6 cols=60 scrolling="yes"> <TABLE cellSpacing=3 cellPadding=2 border=5 bordercolor=green> <TR> <TD>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504D474E530D920E width=550><tr></td> <TR> <TD> <pre> <SPAN style="FONT-SIZE: 11pt; FILTER: Glow(Color=white, strength=10); COLOR:black; FONT-FAMILY: Arial RED; HEIGHT: 150px"> <P style="MARGIN-LEFT: 0px" align=left><pre><UL><UL> 가을이 왔다 김옥춘 하늘이 파랗다. 구름이 하얗다. 햇살이 맑다. 바람이 고슬고슬하다. 몸이 가볍다. 뽀송한 날갯짓 잠자리가 즐겁다. 뽀송한 꽃가루 꽃들이 즐겁다. 흔들리는 솜털 느낌까지 내 팔이 즐겁다. 가을이 왔다. 두툼했던 검은 구름 열고 서늘하게 식힌 밤공기 안고 2011.8.23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5359474E530D850A width=400> 사진:벌개미취-김옥춘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00cm 잎은 긴 타원형이고 잎대가 없고 가에 톱니가 있다. 6~10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핀다. </ul></ul></pre> </FONT></TD></TR></TBODY></table>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행운행복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