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참다운 삶을 위한 훈화글

<TABLE border=2 cellSpacing=20 cellPadding=2 width=600 background=http://ompcac.cafe24.com/cafe24_data/bbs/data/border/border46.jpg> <TBODY> <TR> <TD> <TABLE cellSpacing=6 borderColor=#2 cellPadding=0 width=600 background=http://ompcac.cafe24.com/cafe24_data/bbs/data/border/border47.jpg> <TBODY> <TR> <TD> <TABLE title=지금도피는꽃 border=5 borderColor=#ffffff cellPadding=0 width=600 bgColor=#000000> <TBODY> <TR> <TD><PRE><CENTER><FONT color=lime size=2><B> ( 명 심 보 감 ) <PRE><CENTER><FONT face=hy목판l> <H2> <IMG src="http://kale.com.ne.kr/images/9-1-1-3-1.gif"> 참다운 삶을 위한 훈화글 <IMG src="http://kale.com.ne.kr/images/9-1-1-3-1.gif"></H2> </FONT> <FONT face=GulimChe><FONT face=GulimChe> <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logfile%2Ffs1%2F3_25_33_1_05AQt_IMAGE_0_19.jpg%3Fthumb&amp;filename=19.jpg" width=500 height=200></FONT> </FONT><PRE><CENTER><FONT color=green size=2> <IMG src="http://kale.com.ne.kr/images/9-1-1-3-1.gif"><FONT color=#ffffff size=3> <U>남을 무시하지 말라 </U></FONT> <FONT color=lime> 태공이 말하였다 "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여 남을 업신여겨서는 안 되며, 자기가 크다고 생각해서 작은 사람을 무시해서도 안되고, 용기를 믿고 적을 가볍게 대해서도 안된다. " <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logfile%2Ffs4%2F3_25_33_1_05AQt_IMAGE_0_12.jpg%3Fthumb&amp;filename=12.jpg" width=500 height=200> <IMG src="http://kale.com.ne.kr/images/9-1-1-3-1.gif"><FONT color=#ffffff size=3> <U>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지 말라 </U></FONT> 맹자가 말하였다. "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면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지만 진심으로 복종한 것이 아니라 힘이 부족해서이고, 덕으로써 남을 복종시키려 하면 마음 속으로 기뻐서 진심으로 복종하게 된다. " <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logfile%2Ffs4%2F3_25_33_1_05AQt_IMAGE_0_13.jpg%3Fthumb&amp;filename=13.jpg" width=500 height=200> <IMG src="http://kale.com.ne.kr/images/9-1-1-3-1.gif"><FONT color=#ffffff size=3> <U>남을 해치고자 하면 자신이 먼저 다친다 </U></FONT> 태공이 말하였다. " 남을 판단하고자 하면 먼저 자기부터 헤아려 봐라. 남을 해치는 말은 도리어 자신을 해치게 되니, 피를 머금었다가 남에게 뿜으면 먼저 자신의 입부터 더러워진다. " <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logfile%2Ffs5%2F3_25_33_1_05AQt_IMAGE_0_10.jpg%3Fthumb&amp;filename=10.jpg" width=500 height=200> <IMG src="http://kale.com.ne.kr/images/9-1-1-3-1.gif"><FONT color=#ffffff size=3> <U> 나를 칭찬만하는 사람을 조심해라 </U></FONT> 공자가 말하였다. " 나를 꾸짖어 말하는 사람은 나의 스승이요, 나를 칭찬만 하는 사람은 나를 해하는 사람이다. " <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logfile%2Ffs2%2F3_25_33_1_05AQt_IMAGE_0_18.jpg%3Fthumb&amp;filename=18.jpg" width=500 height=200> <IMG src="http://kale.com.ne.kr/images/9-1-1-3-1.gif"><FONT color=#ffffff size=3> <U>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다</U></FONT> 공자가 말하였다. "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게 마련이다. 착한 사람한테서는 그 선함을 배우고, 악한 사람한테서는 그의 잘못을 보고 자신을 반성할 수 있다. " <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logfile%2Ffs3%2F3_25_33_1_05AQt_IMAGE_0_7.jpg%3Fthumb&amp;filename=7.jpg" width=500 height=200> <IMG src="http://kale.com.ne.kr/images/9-1-1-3-1.gif"><FONT color=#ffffff size=3> <U>원수를 만들지 말라 </U></FONT> 경행록에 이런 말이 있다. " 남과 원수를 맺는 것은 재앙을 심는 것이고, 선을 버려 두고 행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를 해치는 것이다. " <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logfile%2Ffs5%2F3_25_33_1_05AQt_IMAGE_0_12.jpg%3Fthumb&amp;filename=12.jpg" width=500 height=200> <IMG src="http://kale.com.ne.kr/images/9-1-1-3-1.gif"><FONT color=#ffffff size=3> <U>함부로 남의 말을 하지 말라 </U></FONT> 노자가 말하였다. " 남이 알아서는 안 될 일은 처음부터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고, 남이 이러쿵저러쿵 말하지 않게 하려면 처음부터 말을 안 하는 것이 제일 좋다. " <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logfile%2Ffs1%2F3_25_33_1_05AQt_IMAGE_0_18.jpg%3Fthumb&amp;filename=18.jpg" width=500 height=200> <IMG src="http://kale.com.ne.kr/images/9-1-1-3-1.gif"><FONT color=#fffff0 size=3> <U>스스로 자랑하지 말라 </U></FONT> 군자가 말하였다. " 스스로 옳다고 여기는 사람은 분별있게 판단하지 못하고, 스스로 만족해하는 사람은 드러나지 않으며, 스스로 뽐내는 사람은 공로가 없어지고, 스스로 자랑하는 사람은 오래 가지 못한다. "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27/13_h_y_ttGo_3QtZ_000_00_00000624" width=245 height=100></CENTER> <P align=center><EMBED height=45 type=video/x-ms-asf align=center width=280 src=https://t1.daumcdn.net/planet/fs8/12_16_24_28_5DRBg_8747772_1_155.wma?original&amp;filename=155.wma volume="0" loop="-1"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hidden="true"> </P></B></FONT></PRE></FONT></CENTER></CENTER></PRE></FONT></CENTER></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 <P></P> <DIV></DIV><!-- --><XMP&#033></xFOR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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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겨울 바다와 파도

글쓴이 : 지금도피는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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