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전하는 글

[스크랩]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청산노을 2012. 9. 12. 22:15

 

 

 

 


♤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
      





가슴속의 병을
너무 오래 참으면 정말 나중에는
치유할 수 없는 깊은 병이 됩니다.
답답하거나 힘든 일이 있으면 바로바로
치유를 해 줘야 합니다.




                          
누군가를 사랑 할때는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그런 깊은 마음속의 병을
앓고 있지는 않는지 한번쯤 생각 해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마냥 내 앞에서 웃어주는 사람
언제나 변하지 않고
늘 곁에 있어 줄 것만 같은 사람
그런 편안한 생각만으로 그사람의 가슴속에
조금씩 쌓여가는 깊은 병을
너무 쉽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사랑은 상대적이어야 합니다.
아주 사소한 작은일부터
그 사람이면 이해 해 줄꺼야 하는
너무나도 안일한 생각들을 버려야 합니다.





                          
그 사람을 처음 만날때는 어떠셨나요?
약속시간에 5분만 늦어도 헐레벌떡 뛰어와
한없이 미안한 표정을 짓던 사람이
이젠 그 사람이라면
조금 늦어도 이해 해주겠지 하는
너무나도 안일한 생각으로 바뀌어 있는 건 아닌지요? 



                                      


                      
늘 당신이 약속이 있는 날은
그렇게 바쁜 하루를 지내다가
당신이 약속이 없고 우울한 날에만
그 사람을 찾게 돼버리지는 않았는지요?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소중한 사람의 마음이
다치고 힘들어하는 것도 모르고
당신은 당신의 기준으로만 그사람을
바라보고 있는 건 아닌지요.
그렇게 당신을 이해 해 주기만을 바라면서....


                          


                          
당신은 한번이라도 그사람의 입장이되어
생각 해본적이 있는지요?
아니면 당신의 투정을 예전처럼 받아주지 않는
그사람이 한없이 밉기만 하던가요?

                          


                          
마음속의 병이 커져 치유할수 없을 정도가되면
그 사랑은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됩니다.
당신이 그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깊은 병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지내왔다면
당신은 우둔한 사람이거나 아니면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 함께하는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 중에서...

 

 
 
♡...향기 나는 부부가 되는 길...♡ 

 
격려의 말을 잊지 마세요

「당신 생각이 옳아요」「당신 옷차림이 잘 어울리네요」
「당신과 있으니까 좋아요」「당신 멋쟁이야」 등
배우자를 칭찬하는 말은 잦을수록 좋습니다.
비웃음, 묵살 등 부정적인 표현은 하지마세요.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 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싶어' 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
저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그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좋은 글 中에서 =





꼭 붙잡아야 하는 사이

어느 가정에도
좋은 일과 궂은 일, 견디기 힘든 순간
그리고 난처한 사건들이 있게 마련이다.
부모와 자녀 사이의 관계만큼 감정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관계도 없다. 그러나 이 관계처럼 아름다운 것도
없다. 그리고 이러한 관계는 우리에게 어려운 상황이
닥칠 때마다 꼭 붙잡아야 하는 것이기도 하다.

-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의《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중에서 -



 A Kiss Unexpected - Hiko
 

 


 

출처 : 아코디언과 음악 카페
글쓴이 : 꽃좋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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