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나에게 있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그대는 알고 계신지요...
힘든일 있을때
제일 먼저 위로받고 싶은이가
당신이란걸...
그대는 알고 계신지요...
언제나 내곁에 머무르며
나를 지켜봐주는 당신있기에
내가 오늘도 힘을 낸다는것을
그대는 알고 계신지요...
당신의 위로가 너무 행복해서
괜히 아닌척 시침떼며 무관심으로 표현하는
내안의 마음까지
그대는 알아주실테지요...
그대의 넉넉한 가슴안에서
나는 오늘도 편안히 쉼을 합니다.
고마운 당신.
말로써 표현하기 쑥스러워서
이렇게 글로서 대신합니다.
당신을 사랑한다고...
그리고 감사하다고...
-강미연-
이렇게 글로서 대신합니다..
봄꽃이 다 떨러져 아쉬움 또한 많은 어제였습니다 ㅎ
그래도 들과 산엔 파릇파릇 새싹이나와
자신을 향해 웃을 수 있는 사람에게는
결코 마르지 않는 기쁨의 샘이 있다고 합니다
자신을 향해 웃어 주는 사람..
바로 우리님들이시길 또한 소망해 봅니다
머무시는 동안 편안한 시간 되시어요...*^^*
출처 : 좋은사람들 사랑과나눔
글쓴이 : 카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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