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중에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상처가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심게 하소서... 오류가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둠이 있는 곳에 광명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심게 하소서... 위로 받기보다는 위로하며... 이해 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 받기보다는 사랑하며... 자기를 온전히 줌으로서. 영생을 얻게 때문이니.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성프란시의 기도+ 옮김+나그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