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어

[스크랩] 유~머는 언제나 즐거워요

청산노을 2013. 6. 2. 02:40
두 시간 동안은 *
;바람기가 심한 어느 의사가 있었다

              

어느날, 한 중년 남자의 수술을 무사히 마친 뒤
 의사는 남자의 아름다운 부인을 으슥한 장소로

              

불러냈다
의사를 따라온 부인이 불안해 하며 물었다

              "

정말 괜찮을 까요?"

              

"염려없어요, 앞으로 두시간 동안은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할테니까요?"
"남자들은 모두 도독놈이다"를 세자로 ----경험담     
 "제비족이 남긴 유산" ---여자전화번호부 수첩 
  "부가가치세 원조"---십일조 헌금
 "접촉사고 쌍방과실---키스하다 허 물렀을때 
 "우리나라 가장 오래된 화장실---전봇대

              

이미 써봤어
십자군 전쟁으로 출정하게 된 어느 기사가 자기 친구를
불러 말했다
이건 내 아내의 정조대 열쇠라네, 혹시내가 돌아오지
못하면 자네가 이 열쇠를 사용 하게나"
그런데 좋아할 줄 알았던 그 친구가 한사코 거절을 했다
미안하지만 난 그럴수가 없네"
아니, 왜 그러나? 내 아내가 싫은가?"
그게 아니라 내가 벌써 써봤는데 잘 안 맞더라고" 
이미 써봤어
십자군 전쟁으로 출정하게 된 어느 기사가 자기 친구를
불러 말했다
"이건 내 아내의 정조대 열쇠라네, 혹시내가 돌아오지
;못하면 자네가 이 열쇠를 사용 하게나"
"그런데 좋아할 줄 알았던 그 친구가 한사코 거절을 했다
"미안하지만 난 그럴수가 없네"
"아니, 왜 그러나? 내 아내가 싫은가?"
"그게 아니라 내가 벌써 써봤는데 잘 안 맞더라고"
;국민학교에 갓 들어간 아들녀석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아들을 불러세워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아들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밥 먹고 합시다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와 보니 아빠와 엄마가 낮거리를
즐기고 있었다
호기심 많은 아들은 이게 웬 횡재냐 하고 그 광경을
몰래 홈쳐보았다
하지만 그것도 슬슬 지겨워졌고 배도 고팠다
어떤 일인지 그날따라 아빠엄마는 그 짓을 끝낼줄 몰랐다
배고품을 참다 못한 아들이 소리쳤다  "밥 먹고 합시다

 

 

출처 : 묘목 야생화
글쓴이 : 청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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