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스크랩] 의사가 사냥을 가며 조수에게 진찰을 부탁 했다

청산노을 2013. 6. 2. 02:45
의사가 사냥을 가며 조수에게 진찰을 부탁 했다

작은 마을에 어느 의사가 사냥을 하기로 하고

조수에게  일렀다.

"내일 하루 사냥을 다녀 올꺼니까 자네가 환지를 좀 봐

주게나"

 의사는 사냥을  끝내고 돌아 오자, 조수는

환자 세사람을 봐줬다 고 했다. 

"첫번째 환자는 골치가 아프다기에 타이레놀을

건네줬고  두번째 환자는 속이 쓰리다기에

제산제를 처방해 줬습니다"

 "잘했군 ! 그럼 세번째 환자는?"

 "별안간 문이 활짝 열리더니 어떤 여자가 들어

오더군요  그 여자는 옷을 벗기 시작하여 브라자와

팬티까지도 벗어 버리고는 테이블로 올라가

소리치는  것이였어요.

 "나좀  봐줘요 ! 2년도 넘게 남자를 보지 못 했어요!

라고 ..." 

"맙소사,  그래서 그래서 어떻게 했어?"

 "눈에다가  안약을 넣어 줬지요"

 

淚の連絡船 - 都はるみ

石川さゆり- 淚の連絡船 *
출처 : 묘목 야생화
글쓴이 : 청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