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중에

[스크랩] 죽은 사람, 이렇게 하면 살릴 수 있다.

청산노을 2013. 10. 8. 11:25

 

카페지기님 이 글은 종교적인 이야기가 아닙니다.

단지 이치를 따져 합리성을 찾아가는 첨단의 과학 이야기입니다.

 

즉, 우리가 이제까지 알고 있던 

종교란 것은 신이 아니라,  단지 하나의 과학에 불과하다는 관점을 말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과학을 전혀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 원시인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종교 문헌상에 나오는 기적들을 단지 신이라고 여길 수도 있습니다.

 

이 글이 다소 무서운 글이기 땜에 삭제는 하지 마시고요. 나쁜 글은 아니죠.^^

 

내가 정말 죽었다고 치자, 그런데 다시 내가 정말 살 수가 있는 방법이 있다면‘은

아마도 그것은 인류역사상 가장 경이로운 ‘최고의 톱뉴스’가 될 것은 자명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먼저 ‘거짓말’이다.

아니면 웬 ‘사기’ 하면서

먼저 웃어넘기는 정도의 빈정거림이 선행적으로 떠오를 수가 있다.

 

그러나 이것이 진정성 있는 진짜의 사실,

그것도 과학적으로 입증이 된다면,

이 해괴망측한 사건이 전 세계를 핵폭탄 수백 개가 강타하는 것과 같은 것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나 자신은 우연치 않게 6번의 기적 형상들(?)을 목격하면서,

종교문헌들을 분석하기 시작했고

이런 차제에, 이들 종교문헌 속에서,

놀랍고도 경탄할만한 고도의 과학이 밀집돼 있음을 발견하기 시작하여,

이제 작금의 현 시점에서는 인간 생명현상에 있어서 ‘연속적 복제과학’이라는

경이로운 체계를 나름대로 파악 정립하였는바

이를 전 세계에 알림은 나 자신의 숙명적 인연이라 여겨, 이 복제과학을 통한,

영생의 기초 생명물질에 관한 자료의 비밀을 이제 세상에 전격 공개코자 한다.

 

물론 그 자료의 초석은 성경, 불교경전 등 고대 경전이라는 확증된 증거자료가

선행되어져야 하는 바,

그 이유는 수천 년 전의 태고 적에 기록된 이 성경, 코란, 불교경전 등이

시대와 지역이 다른 데도 불구하고,

똑같은 고도의 과학들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경전들은 말 그대로 정밀한 과학에 대한 총체적 기록이자 산 증인이라 하지 아니할 수 없다.

물론 고대 원시인들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러한 초과학을 이해하지 못해,

기적이니. 이적이니 하면서 신성시 할 수 있음은 당연시된다.

그럼 이제 우선적으로 성경이라는 경전을 통해,

죽음 이후에, 다시 한번 생명을 가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탐색을 시도해 본다.

 

 

 아래의 성경구절에서는 먼저 죽은 자가 어떻게 살 수 있는가. 라는 관점에 대해,

그 화두를 던지고 있다.   물론 그것은 곧 과학이다.

 

고린도전서 15:35-38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네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상기 구절에서는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라는 관점으로

먼저 우리에게 살포시 접근해 오고 있다.

사실 상기에서 보다 핵심적으로 중요한 것은 바로 이 ‘씨’라는 표현이다.

즉, ‘씨가 죽지 않아야 된다.’라는 관점을 표명하고 있음이다.

 

이 ‘씨’라는 것을 추궁하기 전에 불교경전도 한 토막 먼저 실어보면서

우리의 이해의 도를 좀더 확장시켜 보자.

‘씨를 통해서 인간이 재생을 할 수 있는바 이는 결국 어떤 모종의 기계장치가 필요하며

아래의 불교경전이 그 증거로써 제시코자 한다.

(무량수경)

부처의 지혜공덕이 헤아릴 수 없음을 ‘분명히 믿고 의심 없는 신심’을 내는 중생들은

바로 극락세계의 ‘칠보연꽃’ 속에 자연히 ‘화생’한다. 그리고 ‘짧은 순간에도’

모습의 거룩함과 광명이 천상의 엘로힘(하나님들)과 똑같이 원만히 갖추어진다.

 

상기 경전을 통해 ‘하늘 국가’가 실제 소유하고 있는 어떤 모종의 특수한 기계장치인

‘칠보연꽃’이라는 곳에서, ‘화생’이라는 특별한 작업을 통해,

죽은 자가 재탄생하게 되는 증거를 우리는 일단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 ‘화생’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라는 관점이 대두될 수 있는 바

이에 대한 추궁은,

우리가 죽은 이후에 생전의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또 한 번의 생을 살 수 있는 토대가 됨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 될 것이다.

 

이제 그렇다면, 상기 고린도전서에서 1차로 검색했던,

‘네가 뿌리는 씨’에 대한 집중 추궁은 한편으로 절실해 보이기도 한다.

 

먼저 아래 구절을 살펴본다.

시편103:1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상기의 시편 구절에서도 내속에 생체적 기관으로써 무엇인가가 들어있다. 라는

표현을 하고 있다.

도대체 내 육체 속에 무수히 들어 있는 것이 무엇이길래,

‘송축하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을까?

 

그것은 아래의 영지복음서도 똑같은 표현을 하고 있음이다.

 

(3부로 이루어진 최초의 사고)

그들은 ‘그 안(육체)에 씨가 있는 것’을 안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그 무언가 ‘내 몸 속에 있는 씨’가 중요함은

이제 더 이상 논거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

아래 구절에서는 좀 더 그 의미가 명확해지고 있는 ‘씨’의 의미이다.

 

사무엘하 7:12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상기 구절이 자기 스스로 ‘씨의 의미’를 확증시키고 있다.

즉 ‘네 뒤에 세워’라는 표현을 통해 이것이 유전자의 의미,

즉 세포 혹은 인간 DNA의 의미를 간직하고 있음이 실증적으로 밝혀지고 있음이다.

사실 ‘씨앗’이라는 것이 식물에서도 그 원본이 그대로 복제 재배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결국 이것은 DNA라는 유전자의 복제를 통해 재생하기 때문에 결국 변화, 화생이라는

표현을 하고 있음을 깊이 통찰할 필요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래의 코란 구절에서도 분명히 ‘자기들과 동일한 것’을 만드는 능력이라고

말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오늘날 우리 지구인류가 막 도달해 있는

생명공학의 백미인  ‘복제재생과학’을 의미함은  절실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99. 천지를 만든 알라라면 ‘자기들과 동일한 것을 만드는 능력’이 있는 것을 모르는가!

     알라는 그들에게 의심할 여지가 없는 기한을 정하였다.

 

천체를 측량하고 대지를 조성할 수 있는 과학을 갖고 있는 자들이라면

내 자신과 동일한 것을 만드는 능력쯤은 사실 식은 죽 먹기일 것이다.

이 때의 ‘나와 동일한 것‘의 의미는,

당연히 자기의  대뇌의  기억인자가  새 육체에 이전된 형태를 말함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이제 아래의 경전 구절을 한번 이해해 보라.

2가지의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즉 변화하게 하든지, 아니면 육제로 겪게 하든지...

 

몰몬경 이더서 15:34 이제 이더가 기록한 마지막 말은 이러하다.

                              ‘내가 하나님들의 나라에서 구원받았을진대.

                               주가 나를 ’변화하게 하든지‘ 아니면

                               ‘육체로 주의 뜻을 겪게 하든지’ 상관이 없습니다.

 

상기에서 이더가 이야기하는 말의 요지는 이러하다.

즉, ‘나를 변화시켜 새 몸으로 재생’케 하는 복제재생 권한이 오로지 전적으로  곧 엘로힘(하나님들)에게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들의 행성에서 바로 재생되어 ‘새 몸으로 변화시키든지‘ 아니면

현재의 육체를 갖고서 더 생활하다가 이후 나중에 복제 재생시키든지 하는 등은 지구인간이 전혀 관여할 수 없는 오로지 여호와의 권한임을 언급하고 있는 매우 의미심장한 구절이다.

 

또한 코란은 이번에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코란의 깊이 있는 체계적 과학은 큰 진리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과학이 아무리 발전한다 하더라도 우리가 정말 본래의 자기 모습으로 되돌아 갈 수 있을까’ 하고 되묻는 것은 충분히 예상될 수 있는 말이다.

특히 고대의 무지한 원시인들로서는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78.소식: 10 ‘우리는 정말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

 

17.밤여행: 98 우리들(여호와 일파들)의 증거를 믿으려하지 않고,

                   ‘우리들은 뼈와 파편이 된 후’에 새로운 생물로 부활한다는 말인가!

상기 구절에서, 나의 뼈 조각이 새로운 생물로 부활한다는 것은,

자기의 기억인자가 새로운 육체로 이전되어야지 만이 가능함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결국 그렇게 되어야 만이 ‘자기와 동일하다’는 개념이 성립될 수 있음은 당연한 것이 된다.

 

결국 내 자신과 동일한 것으로 만드는 이 복제재생과학이 오늘날 막 우리 지구과학이

도달해 있기 때문에 이제는 좀더 완벽한 증거가 되며,

이는 곧 전 세계 모든 종교가 이제 그 종말을 맞이해야 할 마지막 단계에 도달했음을,

선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 여호와가 지구에 온다 중에서, 남 정 현 )

 

그들, 곧 여호와 일행의 가공할 과학이  뚜렷한 과학으로 증거됨이 분명하기 때문에

현재 그들이 실제 살아있음은 100% 확실함.  그렇기 때문에. 인류는 매우 조심해야 됩니다.

 

이 심각하고도 무서운 글을  전 세계의 인류에게.....

 

또한 어떤 한국 기독교 맹종자들은,

만일 ‘성경만 믿고’ ‘예수와 하나님을 따르지 않으면’ 마치 큰 죄인이 된 것 같이 신문광고를 기재하고 있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주1,2회 정도의 전면광고를 하고 있는 실정인 바,

이제까지는 ‘성경이 있잖아’ 하면서  큰 성경을 들고,  온 거리 동네방네를 돌아다니면서,

마치 그 모든 진리가 오직 성경에만 있는 것 같이 떠들던 자들이 어느 날 갑자기,

성경은 보지 말고 예수와 하나님만 따르면 된다는 식으로 그 방향을 급선회하고 있습니다.

성경과 하나님(원전에는 엘로힘이라 되어있음. 혹은 예수)과의 관계는 마치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서로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가 성경이 없었다면 어떻게  예수를 알 수 있고 하나님과 구원, 종말을 알 수가 있었겠습니까? 또한 교회, 목사, 신부도 결코 없었을 것이다.   그렇지 않습니까!

성경은 이제 그만 보고,  오직 하나님만 믿자고 하는 자들,  그들은 무엇이 그렇게도 두려운가요..

 

 

출처 : 중년의 달빛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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