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여름날의 마지막 장미(The Last Rose of Summer) - 07 Sir Thomas Moores (1779-1852) "여름날의 마지막 장미(The Last Rose of Summer)"는 원래 아이리쉬 민요로 아일랜드(Irland)의 위대한 국민 시인인 토마스 모어 경(Sir Thomas Moores)이 1805년 그의 친구 였고 먼저 세상을 떠나 젠킨스타운 공원에 묻혀있는 아일랜드의 가장 유명한 시인이였던 바이런(Byron)과 쉘.. 좋은글방 2012.05.10
[스크랩] 서울의 야경 - 07 IMG src="http://senka36.wisegiga.net/~snowpeak/zx20/seoulnite003.jpg"> ; 대자연의경치 2012.05.10
[스크랩] 남에게 상처주지 않게 하소서 - 06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하소서.. 별 의미없이 행하는 눈짓하나, 말 한 마디, 행동 하나가 때로는 남에게 커다란 상처를 줄 수 있으니 나의 말과 행동을 주관하소서.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하소서. 나만을 위해 삶을 사는 것은 도리어 나 자신을 울 안에 스스로 .. 좋은글방 2012.05.09
[스크랩] 흥거운 카바레 생음악모음 화류춘몽 황진이 들국화여인 백마강 우지마라 고장난벽시계 열두줄 잠깐 정주고간여인 초혼 황진이 저하늘에 별을찾아 빙점 마음이 울적해서 나침판 번지없는주막 바다가육지라면 도시의밤 몰라 송두리째 코흘리게 ☆☆흥거운 카바레 생음악모음☆☆ 마음속에담은노래 2012.05.09
[스크랩]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모은 재물.. 좋은글방 2012.05.09
[스크랩] 어버이 날 김효숙 붉은색 핑크색 카네이션 집집마다 참 이쁘게도 주렁주렁 매달 렸네요. 가난한 집에도 부자집에도 모양은 비슷 하지만 가슴에 꼿는 꽃도 있고 식탁에 놓여있는 꽃도 있고 책상위에 앉힌 꽃도 있네요. 어머나 이건 어떤 용도일까요. 목욕을 할수 있는 비누 꽃도 있네요. 마음도 가지.. 좋은글방 201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