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韓國의 城 - 南漢 山城 南 漢 山 城 남한산성은 북한산성과 더불어 서울을 남북으로 지키는 산성 중의 하나로,신라문무왕 때 쌓은 주장성의 옛터를 활용하여 1624년(인조 2)에 축성하였다. 그러나 막상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여러가지 여건으로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성문을 열어 화의하고 말았다. 결국 막대.. 보물함 2012.11.23
[스크랩] 韓國 天然記念物 (5) - 은행나무.느티나무.기타 ;; ;; 天然 記念物 (은행나무.느티나무.기타) 天然 記念物 28호 용문사의 은행나무 용문사의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1,1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67m, 뿌리부분 둘레 15.2m이다. 우리나라 은행나무 가운데 나이와 높이에 있어서 최고 높은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줄기 아래에 혹이 있는 것이 특.. 보물함 2012.11.22
[스크랩] 야사 - 公主의 男子 公主의 男子 野史 錦溪筆談에서 조선 초였던 조선 6대 왕 단종초기. 호랑이 같았다던 수양대군이 친조카 였던 단종을 몰아내고 왕이되었는데-(형님인 문종은 공부 너무 좋아해서 허약. 이점 세종도 공부벌레였다. 문종의 아들 단종을 저 멀리 강원도 영월로 유배시키려 할 때 이의 옳지 .. 보물함 2012.11.21
[스크랩] 韓國 天然記念物 巡禮 (04) - 향나무 ;; ;; 天然 記念物 (4) 향 나 무 天然 記念物 88호 송광사의 곱향나무 쌍향수 송광사의 곱향나무 쌍향수는 나이가 약 8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12.0m, 가슴높이 둘레 4.10m, 3.30m이다. 두 그루가 쌍으로 나란히 서 있고 줄기가 몹시 꼬인 신기한 모습을 하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고려시대에 .. 보물함 2012.11.21
[스크랩] 韓國 天然記念物 巡禮(3) - 소나무 ;; ;; 天然 記念物 (3) 소 나 무 天然 記念物 103호 속리의 정이품 송 속리산 법주사로 가는 길 한가운데 서 있는 속리의 정이품송은 나이가 약 600살 정도로 추정되는 소나무로, 높이 14.5m, 가슴높이 둘레 4.77m이다 이 소나무가 정이품송이라는 이름을 얻게 된 데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 보물함 2012.11.20
[스크랩] ★안중근장군(安重根將軍)의 유묵(遺墨)★ ★안중근장군(安重根將軍)의 유묵(遺墨)★ 安 重根 將軍 순국15분전 사진 순국5분전 어머님이지어주신옷으로 갈어입어시고 1. 백인당중유태화보물 제569-1호 백인당중유태화(百忍堂中有泰和) 백 번 참는 집안에 태평과 화목이 있다. 중국 당(청) 고종이 운주 장공예(張公藝)의 집 당호(堂號.. 보물함 2012.11.17
[스크랩] ♣ 예언가들의 `한국`에 대한 예언 ♣ ♣ 예언가들의 '한국'에 대한 예언 ♣ 통일 후,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영적, 경제적 강국이 될 것 여러 예언가들이 대한민국에 예언한 말 1. 샨볼츠(미국인 예언사역자) “올 여름 천사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그 천사가 50년 동안 북한에서 일어난 일들을 얘기해 주며 북한에 많은 .. 보물함 2012.10.29
[스크랩] ★마지막 황실, 잊혀진 대한제국★ 제목: ★마지막 황실, 잊혀진 대한제국★ 사진 특별전을 개최했다 '마지막 황실, 대한제국' 사진전. -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 일본으로 떠나는 덕혜옹주 (1925년 3월 28일 촬영) 고종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이토히로쿠니 공작과 조동윤 남작(1919년 2월 9일 촬영) 삼전에 참배하기 위해 영친.. 보물함 2012.10.25
[스크랩] 韓國史跡巡禮 // 韓國史跡巡禮 史跡 32호 독립문 갑오개혁 이후 자주독립의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세운 기념물이다. 갑오개혁(1894∼1896)은 내정개혁과 제도개혁을 추진하였던 개혁운동이다. 그러나 외국세력의 간섭으로 성공하지 못하였고, 나라의 자주독립 또한 이루지 못하였다. 이에 국민들은 민족.. 보물함 2012.10.24
[스크랩] 독도는 우리 땅 확실한 근거 독도는 우리 땅, 증명하는 결정적 근거 발견 ‘독도의 날’ 기념 특집1…독도 바로 알기 조윤수 | 2012.10.22 1900년 10월 25일은 대한제국 칙령 41호가 제정된 날이다. 이 칙령은 울릉도와 독도를 대한제국이 행정관할하였다는 사실을 명백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처럼 뜻 깊은 대한제.. 보물함 2012.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