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친구가 그리운 날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좋아하게 되든지 친구가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아무 것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어쩌다 나를 모질게 떠나 간다해도 그를 원망해서는 안됩니.. 그대에게 전하는 글 2014.07.14
[스크랩] 님의 향기 / 김경남 님의 향기 / 김경남 밤새 갈바람 잠을 잔 듯이 조용한 바람인 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 텅 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 그대에게 전하는 글 2014.07.13
[스크랩] 시詩 쓰는 밤 올려진 모든시에는 저작권이 있으며 시 제목과 작가명을 꼭 기록해야하며 작가명을 삭제하고 옮겨가거나 시의 원본을 훼손, 변경시 저작권침해로 처벌을 받습니다. 시詩 쓰는 밤 백아/고경숙 빗소리에 깨인 잠 감은 눈 차마 뜨지 못하고 기도보다 더 깊은 고백의 언어 찾아 영혼의 뜨락.. 시와 문학이 있는곳 2014.07.11
[스크랩] 황홀하고 멋진 지구촌 풍경 황홀하고 멋진 지구촌 풍경 흐르는 곡 : Merci Cherie (별이 빛나는 밤에) / Frank Pource 대자연의경치 201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