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2년6월19일화요일(아침편지)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 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화려함으로 채색된 얼굴로 당신을 기다리지 않고 그냥 내 모습 이대로 당신을 맞고 싶습니다 번지르하게 치장된 모습으로 당신의 마음 흔들지 않고 투박하지만 변하지 않은 마음으로 당신의 가슴에 머물고 싶습니다 당신이 보고픈 날이면 언제라도 조.. 마음속에담은노래 2012.06.19
[스크랩] Davino / Era Era - Davino Era의 환상적인 음악 Era 는 프랑스 출신의 멀티 인스트루멘틀리스트 Eric Levy에 의해 1998년 결성되었다고 한다, 그 외에 다른 멤버로는 베이스에 Lee Sklar, 드럼에 Neal Wilkinson,기타에 Patrice Tison 그리고 Robbie McIntosh으로 구성된팀이다. 그들은 팀을 결성한 바로 그 해에 데뷔 앨범 ERA를.. 마음속에담은노래 2012.06.18
[스크랩] 옛 추억이 그리울 때pop 옛 추억이 그리울 때pop 01.The Young Ones - Cliff Richard 02.Rhythem Of the Rain - Cascade 03.Top of the world - Carpenters 04.Changing partner - Patti Page 05.Corinna, Corinna - Ray Peterson 06.Valse d ete (지난 여름의 왈츠) - Adamo 07.Cotton Fields - C.C.R 08.San Francisco - Scott McKenzie 09.Danny Boy - Slim Whitman 10.Sea Of Heart Break - Don Gibson 11.When T.. 마음속에담은노래 2012.06.18
[스크랩] 섹스폰 연주 50곡 모음 01. 두여인02. 강촌에 살고싶네03. 당신04. 세월이가면05, 운명06. 잊으리07. 백년의약속08. 아 목동아09. 여자이니까10. 남자라는 이유로11. 님12. 그겨울의찻집13. 영영14. 애심15. 나는어떡하라고16. 남자의눈물17. 님은 먼곳에18. 눈이내리네19. 들국화 여인20. 바닷가에서21. 오동잎22. 우중의여인23.맨처음고백24 l really don't want to know25.사랑26. 여러분27. 아름다운 사랑28. 이별29. 사나이 엘레지30. 찔레꽃31. 영영32. 잊혀진계절33. 울어라열풍아34. 빗속을둘이서35. 하얀나비36. 지금도가고싶어37. 백마강달밤38. 여자는 눈물인가봐39. 송년가40. 무조건41. 목포의달밤42. 한강43. 당신은나의운명44. 바보45. .. 마음속에담은노래 2012.06.17
[스크랩] 카페음악모음 30곡 [01].피차 [02].보슬비오는거리[03].사랑해[04].부초[05].바닷가에서 [06].당신도울고 있네요 [07].그대먼곳에[08].카페에서[09].립스틱 짙게 바르고 [10].숨어우는 바람소리 [11].우리사랑[12].나같은건 없는건가요[13].무정 부르스[14].빗물 [15].여고시절 [16].잊으리 [17].내하나의사랑은가고[18].상아의 노래 [19].당신의 마음 [20].애정의 조건[21].멀어져간 사람아[22].백년의 약속[23].상처 [24].사랑의 미로[25].암연[26].동행[27].그리움만 쌓이네[28].잊혀진 계절[29].너무합니다 [30].존재의이유 클릭출처 : 겨울 바다와 파도글쓴이 : 강의리 원글보기메모 : 마음속에담은노래 2012.06.16
[스크랩] ♪~신나는 관광 디스코 메들리 20곡~♬ ♪~신나는 관광 디스코 메들리 20곡~♬ 곡~♬ 신나는 관광 디스코 메들리 20곡 01. 지금도 가고싶어 02. 영일만 친구 03. 청춘을 돌려다오 04. 잘있거라 공항이여 05. 고향 아줌마 06. 돌아와주오 07. 장록수 08. 사랑의 자리 09. 치마바람 당신 10. 나침판 11. 능금 아가씨 12. 잊지는 말아야지 13. 해포.. 마음속에담은노래 2012.06.15
[스크랩] 청산은 나를 보고 ♣.여보시게…이 글좀 보고가소… ♣ 여보시오……. 돈 있다 유세하지 말고 공부 많이 했다고 잘난 척 하지 말고 건강하다 자랑하지 마소. 명예 있다 거만하지 말고 잘났다 뽐내지 마소. 다 소용 없더이다. 나이 들고 병들어 자리에 눕느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 나 할 것 없이 남의 손 .. 마음속에담은노래 2012.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