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인생길 가다보면 ◈♣ 인생길 가다보면 ♣◈ 인생길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게지 머 그리 잘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하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웬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 마음속에담은노래 2012.05.30
[스크랩]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모은 재물.. 마음속에담은노래 2012.05.30
[스크랩] 부처님 오신 날의 진정한 의미 부처님 오신 날의 진정한 의미 5월 28일은 불기 2556년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부처님 오신 날의 진정한 의미는.. 마음 속의 부처님을 일깨우는 우리 수행자들의 생일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룸비니 동산의 무우수 나무 아래서 탄생하셨습니다. 탄생하자마자 사람의 부축없이 스스로 사.. 마음속에담은노래 2012.05.30
[스크랩] 저녁노을 저녁노을 현암 강 병덕 뉘엿뉘엿 넘어가는 석양 그늘에 붉게 물들은 저녁노을 바라보며 엇그제 동료 한 명 고이 보내고 갈 곳 없어 마인강가 벤치에 앉아 갈 곳 없는 이방인은 묻혀도 이국땅에 마음으로만 그리운 내 조국 내 고향 내 영혼 묻고 싶은 황토 고향에 죽어서도 외로운 이방인.. 마음속에담은노래 2012.05.30
[스크랩]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없는 친구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 줄 수 있는 당신.. 마음속에담은노래 2012.05.30
[스크랩] 파란 포도 익어간 계절 / 미랑 이수정 파란 포도 익어간 계절 / 미랑 이수정 파란 포도 익어간 계절 시인 / 미랑 이수정 넝쿨 사이 그물 햇살 받아 쪽빛 알알이 포도알 맺혀 보랏빛 구술 되어 익어지면 맘 함께 버무려 포도주 담그리라. 한 잔의 포도주에 비칠 햇살 같은 네 해맑은 미소 이제는 가슴속에 알알이 맺어보리. 이제.. 마음속에담은노래 2012.05.30
[스크랩] 좋은 인연 !~~ <<<< 언제나 좋은 인연...>>>> 움켜진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눈치 주는 인연보다 감싸 주는 인연으.. 마음속에담은노래 2012.05.30
[스크랩] 마음과 마음의 만남 마음과 마음의 만남 불현듯 찾아가 차 한 잔 마시고 싶어지는 님을 떠올리며 이 공간을 열어봅니다. 항상, 늘, 언제나...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포근함으로 온기를 전해주는 고운 님들과 차 한 잔 나누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우리들의 글에서는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가 묻어 있습니다.. 마음속에담은노래 201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