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이는 먹는게 아니라 거듭나는 거래요.. ◈♣ 나이는 먹는게 아니라 거듭나는 거래요.. ♣◈ 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될수록 매력을 잃어버 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 마음으로 잃는 글 2012.06.11
[스크랩] 체온이 담긴 편지 체온이 담긴 편지 가까운 사람들에게 편지를 써보세요 편지는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징검다리입니다. 가끔은 사소한 오해 혹은 실수로 친구에게 상처를 줄 때도 있습니다. 그때 직접 마음을 담아 친구에게 편지를 써 보세요. 그러면 무거웠던 마음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그리고 직접 .. 마음으로 잃는 글 2012.06.08
[스크랩] 사랑은 우리 인생의 흐믓한 향기 * 사랑은 우리 인생의 흐믓한 향기.*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이웃 간에 흐뭇하고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삽니다. 그 고운 정 속에는 아름다운 사랑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랑이 있기 때문.. 마음으로 잃는 글 2012.06.08
[스크랩]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 알몸으로 태어나 옷한벌 얻었으니 그만이고 빈손으로 태어나 이만큼 채웠으니 그만이련만... 부귀 공명 꿈을꾸고 권세 영광을 누리려니 세상만사가 다 헛되이 보이지 않는가. 조금만 마음을 비우면 새털구름 만큼이나 포근하고 매미 울음 만큼이.. 마음으로 잃는 글 2012.06.08
[스크랩] 눈물 없이 읽을수없는 감동에 글 눈물 없이 읽을수없는 감동에 글 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우리 어머님들은 자식을 위해 이렇게 살아야만 했는지요???? 우리 어머니는 한쪽 눈이 없다 난 그런 어머니가 싫었다. 너무 밉고 쪽팔리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는 시장에서 조그마한 장사를 하셨다. 그냥 나물이나 초나 여러가.. 마음으로 잃는 글 2012.06.08
[스크랩] 잡초가 자라는 이유 강의리의사색의산책로! 겨울바다와파도를찾아 겨울바다와파도를찾아 강의리의사색의산책로! 잡초가 자라는 이유 한 농부가 무더운 여름날 땀을 뻘뻘 흘리며 밭에서 잡초를 뽑아내고 있었습니다. 그의 입에서는 저절로 한숨이 새어 나왔고 짜증이 나기 시작해 투덜거렸습니다. 신은 왜 .. 마음으로 잃는 글 2012.06.08
[스크랩] 얼마나 울었을까 얼마나 울었을까 청계 정헌영 이 여린 새싹이 꺾이던 날 얼마나 아파 울었을까 내 마음도 이렇게 아픈데 세상 태어나 처음 당하는 이 고통이 여린 마음에 얼마나 큰 충격을 줬을까 아직도 걸어가야 할 길이 까마득히 멀기만 한 여정에 지울 수 없는 큰 흔적을 남겼으니 어서 새싹으로 돋.. 마음으로 잃는 글 2012.06.08
[스크랩] 2012년6월8일금요일(아침편지)매일 기다려지는 사람^^* 매일 기다려지는 사람 아직 한번도 본 적은 없지만 매일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른 아침 숲속길을 산책하듯 가슴속으로 난 길을 따라 함께 동행하는 상상 속의 한 사람이 있습니다 언젠가 어느 바닷가 파도소리 정겨운 날 물빛 고운 바람소리에 귀를 열던 늦은 저녁 한번은 스치.. 마음으로 잃는 글 2012.06.08
[스크랩] 눈물 없이 읽을수없는 감동에 글 눈물 없이 읽을수없는 감동에 글 네티즌이 뽑은 감동 이야기 우리 어머님들은 자식을 위해 이렇게 살아야만 했는지요???? 우리 어머니는 한쪽 눈이 없다 난 그런 어머니가 싫었다. 너무 밉고 쪽팔리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는 시장에서 조그마한 장사를 하셨다. 그냥 나물이나 초나 여러가.. 마음으로 잃는 글 2012.06.07
[스크랩] 6월에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6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6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꿈이 있는 당신은 행복합니다. 그 꿈을 가꾸고 보살피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바람이 높아도 낮아도 그 바람을 가다듬으며 한 그루 꿈나무에게 정성을 다할 때 숲을 닮은 마음으로 흙을 닮은 가슴으로 햇살은 축복이요, 비는 은혜.. 마음으로 잃는 글 2012.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