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활짝 펴십시오 활짝 펴십시오/ 좋은 글 중에서 첫째 손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눈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서 보았다면, 이.. 마음으로 잃는 글 2012.06.07
[스크랩] 흔적 흔적 청계 정헌영 철책선 따라 남긴 내 군화 발자국은 아직도 선명한데 굳게 닫친 철책 문은 열릴 기미도 보이지 않는구나 내 젊은 청춘 다 받혀 조국 전선에 심은 무궁화는 아직도 동토 속에서 싹을 티지 못하는데 냉랭한 기류가 맴도는 철책선엔 이름 모를 새들만 유유히 넘나든다 30여 .. 마음으로 잃는 글 2012.06.07
[스크랩]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이웃 간에 흐뭇하고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삽니다 그 고운 정 속 에는 아름다운 사랑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랑이 있기 때.. 마음으로 잃는 글 2012.06.07
[스크랩] 감사와 행복 감사와 행복 감사와 행복은 한 몸이요, 한 뿌리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에 행복이 깃들고 그 행복 속에 더 큰 감사로 자라납니다. 현실은 비록 어렵고 힘들지만,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고 있으므로, 그대와 나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 마음으로 잃는 글 2012.06.05
[스크랩] 소월 탄생 110주년 기념, 문학콘서트 무대에 이수정시인님과 오르다!! 소월 탄생 110주년 기념 '소월을 노래하다' 문학콘서트 무대에 오르다 2012년 6월1일 금요일 오후7시-9시 성동문화회관 소월 아트홀에서 있었다. 민족시인, 국민시인,전통민요시인으로 불리는 한국 현대시인 가운데 가장 많은 독자층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높은 칭송을 받고 있는 김소월 선.. 마음으로 잃는 글 2012.06.05
[스크랩] 은빛 여울목에 묻힌 그리움 / 양규 김지열 창작시 -등단시인- 은빛 여울목에 묻힌 그리움 / 양규 창작시 아스라이 흐르는 저 편 프르다 지친 바다의 지평선 넘어 은빛 여울목에 내 사랑 묻혀 가고......! 그 사랑 찬라한 은빛속에 아롱진 무지개 빛으로 살며시 뭍묻만 간다 아롱 진 은빛 여울목에 은빛으로 찬란이 비치다 지친 그 사랑의 꿈......! 아스라.. 마음으로 잃는 글 2012.06.04
[스크랩] ☆º─+숨기고 싶은 사랑..!! 슈가님이 주신 글입니다..!! 숨기고 싶은 사랑..!! 내 안에 감추고 싶은 사랑 하나 아무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고, 내 안에서만 자라고 머물게 하고 싶은 아름다운 사랑 하나 있습니다. 가끔씩 보고 싶을때 그리울때 꺼내어보는 소중한 보석같은 사랑으로 내 안에 언제나 머물게 하고픈 마음 하나 있습니다. 작은 마음.. 마음으로 잃는 글 2012.06.02
[스크랩] 생각하고 행동하고 믿어라 ☆ 생각하고 행동하고 믿어라 ☆ 필라델피아에 가난한 어린 소년이 있었다. 집안이 가난하여 초등학교 2학년까지만 다녔다. 소년은 13세 때부터 벽돌공장에서 일하였다. 그런데 어린 소년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은 매주 일요일 교회로 들어가는 길이었다. 비가 조금만 내려도 진창길이 .. 마음으로 잃는 글 2012.06.02
[스크랩]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강의리의사색의산책로! 겨울바다와파도를찾아 겨울바다와파도를찾아 강의리의사색의산책로!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남의 허물을 보지 않는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덕(德)이다. 자기를 해롭게.. 마음으로 잃는 글 2012.06.02
[스크랩] 삶에 즐거움을 주는 말 (이미지출처;행복의 샘) ♧ 삶에 즐거움을 주는 말 ♧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 더욱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 마음으로 잃는 글 201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