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중국의 어느 버스 안에서 일어난 실화 중국의 어느 버스 안에서 일어난 실화 중국의 어느 시골마을 버스안에서의 일입니다. 예쁘게 생긴 여자를 험악하게 생긴 두 건달이 희롱합니다. 버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아무도 모른체합니다. 급기야 두 건달은 운전사에게 정지할 것을 명하고 말을 듣지않자 운전사를 테러합.. 감동의 글 2013.04.23
[스크랩] ♡불효자 통한의 눈물♡ ♡불효자 통한의 눈물♡ 방황시인/다정 이종호 어머니! 어머니! 이 몹쓸 불효자를 용서하세요 모시기 형편이 어렵다는 핑계로 병든 어머님을 출가외인인 동생 집에 맡기고 돈 몇 푼 보내 주는 불효막심한 이 자식을 용서하세요 그 어려운 시절에도 칠 남매를 키우신 어머님의 그 은덕을 .. 감동의 글 2013.04.20
[스크랩] 노을지는 해변에 나홀로 서서..♬ A Good Day For Freedom 쉼 없이 밀려 왔다 밀려가는 파도처럼 나의 인생도 쉼 없이 밀려 왔다 밀려 가는가... 노을지는 해변에 나홀로 서서 깊은 상념이 끝을 모를 때 부서지는 파도 소리가 내 싸아한 가슴에 마치 오페라 속 카르멘의 아리아처럼 불을 지핀다. 능선이 험할수록 산은 더욱 아름답고 험한 바위 만.. 감동의 글 2013.03.18
[스크랩] 歸天의 祈禱 ★♣☞ 歸天의 祈禱 ☜♣★ 내 세월 다하는 날 슬픔 없이 가게하여 주소서 초대 없이 온 이세상 정주고 받으며 더불어 살다가 귀천의 그 날은 모두 다 버리고 빈손과 빈 마음으로 떠나기를 약속하고 왔나니 내 시간 멈추거든 그림자 사라지듯 그렇게 가게하여 주소서 한 세상 한 세월 사.. 감동의 글 2013.03.14
[스크랩] 노인과 여인 ** 노인과 여인 ** 노인과 여인 그림을 자세히 보세요.. 젊은 여인이 부끄럼도 없이 젖가슴을 드러내고 있고 거의 벗다싶이 한 노인이 젊은 여인의 젖을 빨고 있습니다. 루벤스(Rubens)의 작품이며, 제목은 'Cimon and Pero(키몬과 페로)' 입니다. 이 그림은 푸에르토리코 국립미술관 입구에 걸려 .. 감동의 글 2013.02.25
[스크랩] 가난한 모자 이야기 가난한 모자 이야기 가난한 어머니와 아들이 살고 있었다. 어머니는 어렵게 아들의 학비를 마련하여 공부를 시켰다. 어머니의 눈물겨운 노고로 아들이 대학을 졸업하게 되었다. 그러나, 어머니에게는 고민이 생겼다. 졸업식장에 가기가 두려웠다. 초라하고 누추한 자신의 모습이 수석졸.. 감동의 글 2013.02.24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비싼 만원 . 세상에서 가장 비싼 만원 남편이 잠 못 들고 뒤척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양복 주머니에서 꼬깃한 만원짜리 한 장을 꺼냅니다 무슨 돈이냐며 묻는 아내에게 남편은 자기의 비상금이었는데 핼쑥한 모습이 안스럽다며 내일 몰래 혼자 고기뷔페에 가서 소고기 실컷 먹고 오라고 주었습니.. 감동의 글 2013.02.18
[스크랩] 우리는 길 떠나는 인생 3Dckj11032@hanmail.net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演好마을글쓴이 : 학향 원글보기메모 : 감동의 글 2013.02.12